우리 아들이 23살이 되었으니 벌써 12년전 이야기다

애초에 아토피랑 연관된 제품만 만들 생각으로

시작된 연구와 임상으로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던 여느날

 

 아들이 "엄마 여드름비누는 못만들어요."

하면서 이마를 덮고 있던 머리카락을 드니

좁쌀여드름이 잔뜩 올라오고 있었다

 

"아니 만들수있어"

그래서 만들어진비누 로하스레드가 탄생했다.

폭풍처럼 올라오는 성장기여드름의 특징은 팔과 다리 등으로 퍼져서 난다.

얼굴에 보이기전에 이미 온몸애 잔뜩 올라와있었다.

 

매일 얼굴에서 온몸을 비누로 씻으면서 올라오는 여드름과 전쟁을 치르며

좁쌀여드름에 효과가 빠른 레드로 소년시절을 보내고

여드름 자국없이 말끔한 청년이되었다.

 

그래서 나는지금도  레드를 우리 아들비누라고부른다.

 

시간이 훌쩍 지난 지금 다시 새로운비누 만들기를 하고 있다.

 

 

아로니아&아로니아효소를 넣어서

 

 

 

 



 

Posted by 로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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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효소비누20160426.jpg